전체 글 (130)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 11회차 으아아! 드디어 1번만 더 가면 끝이다. 우선 10회 차가 끝나고 11회 차 가기 전 나의 상태는 이렇다. 삼각존 부분은 거의 없었는데 저번 회차 때도 설렁하고 지나가서 그런지 삼각존 부분이 다시 자랐다. 역시.. 레이저를 안 맞았으면 이렇게 티가 나는 거 같다. 땅콩 쪽은 힙하게 한쪽만 자랐다ㅋㅋㅋ 아무튼 오늘도 별 기대 없이 11회 차를 끝내러 갔다. 이번엔 정수기 쪽에 있는 방이었다. 몇 번째 선생님이셨더라? 첫 번째 선생님 같긴 하다. 이젠 기억이 잘 안 난다. 근데! 오늘은 굉장히 의외의 일들이 있었다! 선생님께서 말을 걸어주셨다 ㅇㅅㅇ! 지난번에 받으신 거 괜찮냐 해서 예상외의 대화시도에 살짝 당황했지만 "네 괜찮아요"라고 답했고, 안 자라냐고 여쭤보셨다. 다시 한번 예상외의 대화에 또 당황했..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 10회차 어느새 10 회 차다. 분명 처음 했을 당시에 5회만 하려 했는데 10회 결제하면 2회 더 해주신단 말에 대뜸 결제해 버린 나의 10회 차가 되었다. 드디어 2회만 더 가면 다신 서울에 안 가도 된다! 땅콩 부분의 얌생이 수염은 강력한 얌생이 인가 보다. 내가 거울 보고 봐도 너무 웃긴다ㅋㅋㅋ 거기만 자란다. 가만히 서있으면 이제 나의 형태가 고스란히 다 보인다. 아 이렇게 생겼구나. 늘 털에 가려져서 모양도 몰랐다. 민둥이의 모습이 생으로 보이니 좀 민망해졌다. 하지만 이젠 돌이킬 수 없다. 이래서 레이저는 신중히 생각하란 거였나 보다. 접수대와 가까운 곳으로 들어갔다. ?? 도대체 여긴 선생님이 몇 분이신 걸까? 또 다른 선생님이다. 달마다 바뀌는 건가? 아니면 내가 이제 기억을 못 하는 걸까? 암튼..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 9회차 역시 레이저를 꼼꼼히 쏴야 효과가 있나 보다. 설렁설렁 지나가고 끝났던 한 달의 변화보다 꼼꼼히 따박따박 쏜 뒤의 한 달은 확실히 변화가 있다. 현재 나의 상태는 이렇다. 삼각존 부분은 인제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미지의 공간 쪽도 드디어 변화가 보인다. 털이 없는 건 아니지만 숯이 확실히 줄었다. 아직 땅콩이 있는 부분은 털이 있긴 있다. 뭔가 얌생이 수염처럼 저곳에만 얌생이처럼 자라서 굉장히 이상하다ㅋㅋㅋ 털이 예전보단 없다 보니, 제모하러 가기 전날에 면도하는 시간이 훨씬 짧아지고 편해졌다 :) 도착해서 접수하자마자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접수처 선생님께서 "원장님 바로 불러드릴까요?" 하셔서 "넵!" 했다. 숨 고를 틈이 없다ㅋㅋㅋㅋ 원피스를 입고 와서 선생님께서 오시기 전에 목욕탕 온 것처.. 오늘식물 수경재배기 7주차 후기 사람 살려.. 너무 무섭다. 원래 이렇게 자라는 걸까? 아니나 다를까 일조권 침해가 심각한 새싹들은 로메인의 모양을 갖지 못하고 새싹상태로 길어지기만 하고 있다. 나는 안다. 저렇게 길쭉한 새싹들은.. 원래 형태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내가 키우던 모든 아이들이 길쭉해지기만 해서 알고 싶지 않지만 안다ㅜㅠ 오늘식물 수경재배기는 총 3줄이고 12개의 구멍이 있다. 씨앗이 동시에 자라지 않아 아깝게 자란 새싹들은 태어나자마자 죽음에 내몰린 것 같다. 가운데 줄은 비워놓고 맨 앞줄과 뒷줄로만 키우면 일조권 침해 같은 일은 안 일어날 것 같다. 이 녀석은 다른 새싹들이 자랄 수 있게 이젠 보내줘야겠다. 으에엥?? 으에에에엥??? 뭐가 이렇게 길담?? 원래 이런 것인가?? 진짜 너무 무섭다. 얘가 이모양인데... 오늘식물 수경재배기 6주차 후기 그새 또 자랐다. 약간 무섭다. 언제까지 자라는 걸까? 로메인들도 마트꺼와는 달리 잎이 좁은 편이나 열심히 자라고 있다. 새싹도 2개나 자랐다! 하지만.. 양 옆에 로메인 기둥들이 원활한 성장을 방해하고 있는 것 같다 :( 아직 어리니까 더 지켜봐야겠다. 이녀석은 저번에 뿌리가 살짝 뽑힌 애인데 다행이 잘 자라고 있다. 저렇게 속알머리가 나와도 식물의 생명력은 위대해서 자라나보다.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 8회차 나의 남은 연차는 1개이다. 0.5개의 연차를 써서 8회차 예약을 잡았다. 아까운 내 연차.. 예약당시 연차가 없어서 그런데 9회차꺼 미리 예약되나 여쭤봤더니 안된다고 하셨다. 당일 시술 후 바로 다음시술만 예약된다 하셨다. ㅎㅎ넵.. 제가 괜한걸 여쭈었습니다~ 암튼! 저번 회차 때 엄청 설렁설렁하고 끝났지만, 삼각존에 아주 약간의 변화가 있다. 지난번 상태보다 털이 덜 있는 상태이다. 중요부위는 언제쯤 눈에 띄는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다. 아직까지도 딱히 변화가 없다. 잘 자란다. 오전근무만 한 후 후다닥 점심을 먹고 후다닥 서울로 올라갔다. 5번만 참자! 라는 마음으로 피부과에 도착했다. 오잉? 누군가 나의 비루한 블로그를 본 것일까? 아니면 나보다 용기 있는 사람이 불편사항을 말해 준 것일까? 커튼이.. 오늘식물 수경재배기 4~5주차 후기 오오 꾀 자랐다. 제일 처음에 자란 첫째는 로메인이 아닌 게 확실하다. 모양이 혼자 다르다. 아무래도 잎이 커져서 그런지 흘러내릴 것 만 같다. 너무 커져버리 상추 때문에 일조권 침해가 상당하다 :( 동시에 새싹에서 시작했으면 안 그랬을 텐데, 어떤 건 자라고 어떤 것은 안 자라서 먼저 자라 버린 아이들 때문에 나머지 아이들의 생장? 환경이 좋지 못한 것 같다. 얌냠 뜯어주었다. 뜯을 때 큰 상추잎이 작은 새싹에 걸려서 뿌리가 약간 뽑히는 느낌이 났다ㅜㅠ 무사히 자라줬으면 좋겠다. 오 일주일 사이에 감당이 안될 만큼 자랐다. 매일매일 자란다는 것은 느끼지 못하였는데, 진짜 하루사이에 "엥?! 왜 이렇게 커졌어?!" 이런 속도로 자라는 느낌이다 :) 씨앗이 발아되지 못한 곳에 추가로 씨앗을 넣었고 설명서대.. 오늘식물 수경재배기 2~3주차 후기 나란 초보 블로거... 이날 전체 사진을 왜 안 찍었었지? 모르겠다. 사진이 이거밖에 없다ㅋㅋㅋㅋ 암튼! 전체사진은 없지만 결과적으로 다른 곳에는 안 자랐다! 설명서에 1주일 후에도 안 자라면 씨앗 1개를 더 넣어보라 해서 넣고 1주일이 지난 상태인데 안 자란 건 매한가지이다. 위쪽에 새싹은 자라다 말고 죽어서 저건 안 자란 거다. 우선 맨 처음 자란 요 아이만! 4번째 잎도 나고 나름 잘 자라고 있는 거 같다. 아주 작은 녀석인데도 상추의 모양을 갖고 있는게 너무 귀엽다 :) 캡을 열어두고 키우는 게 더 잘 자라는 것 같다 :) 오른쪽에서도 자라고 있고, 왼쪽 중앙줄에 있는 것도 하나 자랐다. 설명서대로 캡을 덮고 키웠을 땐, 곰팡이만 피고 2개만 자랐는데 열어 두고 키웠더니 3개의 구멍에서 새싹이 올.. 이전 1 2 3 4 5 6 ··· 17 다음